매콤한 비빔면과, 내가 좋아하는 먹을거리들과 함께 집에서 편하게 16강전 시청모드...
첫골은 정성룡 골키퍼가 막을 수도 있었는데, 오히려 뒤에서 침투하는 수아레즈 선수를 놓친 이영표 선수가 아쉽다.
16강이라는 목표도 이루었지만,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정신무장이 더 잘되었는지
후반전에는 우리나라의 일방적인 하프게임이 되었는데, 그 많은 찬스중 이청용의 1골밖에 성공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이동국선수가 황선홍처럼 명예롭게 마무리 했으면 바램이었는데, 본인은 얼마나 더 할까..
16강전부터 재미있다는 월드컵에, 전대회 우승팀(이탈리아), 준우승팀(프랑스), 개최국(남아공) 탈락했다.
SBS의 독점중계로 선택권이 더욱 줄어들었는데, 한국도 탈락했기에, 한국 경기가 열릴때처럼 거리응원의 열기는 기대하기 힘들겠지..
그 열정, 관심의 1%만이라도 K리그로 이어졌으면 너무 좋을꺼 같은데,,,
힘들다는 원정에서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하였고
국내지도자들도 해외에서 해볼만하다는 리더쉽과 수치적인 성과도 보여줬고,
골키퍼를 비롯한 세대교체에도 성공적이라고 긍정적인데 부정적인 사람들도 잘한것은 칭찬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