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ifa.com/Live/Competitions/worldcup/matchday=7/day=1/match=300061458/index.html


아르헨티나 vs 대한민국

장소: 요하네스버그 (Johannesburg Soccer City Stadium)
온도: 7도
풍속: 4.3m/sec
습도: 27%
주심:  Frank DE BLEECKERE(BEL)
부심: Peter HERMANS(BEL), Walter VROMANS(BEL)

Argentina 아르헨티나, Argentina
 대한민국, Korea Republic
출전
22. Romero 로메로(GK)
2. Demichelis (데미첼리스)
6. Heinze (에인세)Yellow
 Card
7. Di Maria (디마리아)
9. Higuain (이과인) Goal Goal Goal (-82) Out
10. Messi (메시)
11. Tevez (테베즈) (-75) Out
13. Samuel (사무엘) (-23) Out
14. Mascherano 마스체라노(C) Yellow
 Card
17. Jonas (조나스) Yellow
 Card
20. M.Rodriguez (M.로드리게스)
출전
18. 정성룡(GK)
2. 오범석
4. 조용형
7. 박지성(C)
8. 김정우
10. 박주영 Goal (-81) Out
12. 이영표
14. 이정수
16. 기성용 (-46) Out
17. 이청용 Yellow
 Card Goal 
19. 염기훈 Yellow
 Card
벤치
1. Pozo(GK)
3. C.Rodriguez (C.로드리게즈)
4. Burdisso  (부르디소) (+23) In
5. Bolatti (볼라티) (+82) In
8. Veron (베론)
12. Garce (가르세)
15. Otamendi (오타멘디)
16. Kun Aguero (아게로) (+75) In
18. Palermo (팔레르모)
19. D.Milito (디에고 밀리토)
21. Andujar (안두자르)
23. Pastore (파스토레)
벤치
1. 이운재(GK)
3. 김형일
5. 김남일 (+46) In
6. 김보경
9. 안정환
11. 이승렬
13. 김재성
15. 김동진
20. 이동국 (+81) In
21. 김영광(GK)
22. 차두리
23. 강민수

17분: 박주영 자책골
33분: 이과인 추가골
46분: 이청용 추격골
76분: 이과인 추가골
80분: 이과인 추가골


# 1승 1패
전체적으로 아르헨티나의 우세였지만 아르헨티나 오른쪽을 농락하는 이영표의 드리블, 기성용의 중거리슛, 전반종료직전의 이청용의 추격골까지, 어느정도 아르헨티나를 맞아서 선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주영의 자책골과, 후반전 염기훈의 왼발 아웃사이드로 찾 슛이 살짝 벗어난게 너무 아쉽고,ㅜ
전력차이가 있어도 흐름이라는게 있는데, 그 흐름을 잘 이어가지 못하고 추가실점을 하면서 한국은 스스로 무너진거 같습니다.
전술적으로는 저는 일개 축구팬일뿐...생략..


#. 슛팅, 파울, 점유율, 옵사이드, 코너킥 수, 총 이동거리 등...
전력차이가 발생하는 강팀과의 대결에서 가장 효과적인 공격은 세트플레인데, 코너킥 한번 못차봤습니다.





#. 패스 시도(성공율)
우리나라에서는 오범석, 이정수, 이영표 선수가 가장 많은 패스를 하는데, 공통점은 3명 모두 수비수입니다.
앞으로 공격을 전개하지 못하고, 수비수끼리 공을 패스하고,  맴돌았다는 이유라고도 볼 수 있고
반면 아르헨티나는 마스체라노, 에인세, 메시 순서인데,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골고루..





#. 박지성 체력왕
양팀 가장 많이 뛴 선수는 박지성이지만, 지난경기와도 비슷하게 박지성, 염기훈 별 차이는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우리나라선수가 아르헨티나에 비해서 1km 더 뛰었네요..
골키퍼 정성룡선수는 평균 4km, 아르헨티나 골키퍼의 2배를 움직였네요..
정성룡선수의 슈퍼세이브 아니였다면 월드컵 최다실점의 오점을 남겼을지도...-_-;




#. 최고스피스는 박지성
메시가 28km ㄷㄷㄷ
Top speed 지만, 우리나라 선수들보다 빠르긴 하네요..




#. 패스 통계
다시 패스 통계를 살펴 봤습니다.
선수들마다 클릭할 때마다 다르게 나오는데 아르헨티나는 메시(좌측 10번), 우리나라는 이청용(우측 17번)을 선택
선이 굵을수록 패스횟수가 많다는것인데,
아르헨티나는 메시(좌측 10번)에게 패스가 집중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이청용선수(우측 17번)를 보면 미드필더를 생략하고 뻥뻥 롱패스....
뭐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고요, 그 만큼 미드필더에서 밀리니깐, 자꾸 수비에서 전개한다는것이 통계로 나타나네요..
우리나라에도 지단처럼 오랫동안 볼을 소유하고 전개할 수 있는 선수가 있었으면 바램이~ ㅋ




# 이동국
이동국에 대한 논란이 참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개발이다!! 안뛴다!! 주워먹는다!! 느리다!! 등....
저도 옛날에는 이동국의 안티였지만, 한국축구역사에 황선홍 세대 이후로, 이동국만큼 많은 업적을 남긴 스트라이커가 있는지,
현재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중 이동국만큼의 스트라이커가 있는지
허정무감독이 부상을 안고 있는 이동국을 엔트리에 포함시켜 남아공에 데리고 간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이동국도 스스로 안뛴다는것을 극복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는 스타일로 변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2009년 K리그 득점왕,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 2010년에도 소속팀에서 순도높은 좋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국 선수는 필드플레이어중에서는 가장 적은 1.3km 제일 적게 뛰었습니다. <- 동까(?)들에게 최고의 떡밥
그러나 81분에 교체되어 들어와서, 루즈타임 포함해서 11분을 뛰었고 뭔가 활약을 보여주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이동국 선수가 정말 안뛰거 어슬렁어슬렁 주워먹으려고만 한다??

90분 풀타임 출장한 염기훈선수의 활동범위와 비교해보면, 이동국 선수 많이 뛰었습니다.
(마녀사냥 그만...)





이동국 옹호한다고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 포스트이지만, 이동국 비판이 아닌 무조건적인 비난은 너무 가혹합니다.

남은 나이지리아전에 승리하면 16강 올라가니깐, 모두 열심히 응원하고 힘을 보탭시다.

K리그도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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