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우리나라 최대 IT 전시회인 World IT Show 에 갔다왔습니다.

10년전만 해도 Softexpo, Comdex Korea, Sek, window world, kamex등.. 권위있는 IT전시회가 많아서 심심하지 않았는데

점점 거품이 빠지면서, 국내에서 열리는 권위있는 행사는 올해 World IT Show 만 있군요.

삼성역의 코엑스에서 1층, 3층에서 열렸는데 뉴스로만 접해오던것을 직접 체험하고,

기술과 트렌드를 간접체험하면서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생각을 한단계 높여준 하루인거 같습니다.

그날의 느낌을 블로그에 모두 담기에는 양이 많고, 또 검색을 하면 더 자세히 나오기에 생략합니다. (귀차니즘도 한몫...ㅜㅋ)

항상 칼럼이나 IT뉴스에서 다뤄왔지만, 그중에서 인상깊었던것 몇가지 올려봅니다.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물리적인 현실공간에, 부가적으로 데이터를 얹어서 정보를 응용해서 표현하고 제공하고,
다음의 스트릿뷰 TV광고가 가장 적절하게 표현이 되어 있는거 같아요.
가상현실과는 반대되는 개념인데, 몇가지 만들어보고 싶은게 머릿속에 있는데 너무 재밌을꺼 같아요. >.<



OVJET은 안드로이드의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인데,
안드로이드 핸드폰뒤에 렌즈모양의 뭔가 부착되어 있는데,
그걸 촬영하듯이 건물을 가르키면, 국민은행, 스타벅스 등...의 부가정보가 표시되고, 관련된 메뉴와 기능을 실행할 수 있었어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먹고 먹힐지, 누가 주도할지 잘 모르겠어요...
나는 어떻게 대처하고, 빠르게 적응을 해야될까 하는 생각과 불안감도 동시에 가지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에 손을 들어주고 싶고, 안드로이드가 잘 되었음 바램입니다.
그리고 SKT, KT 서로 누가 잘났네 하지마, 다 똑같아,,, 횡포와 이기주의 꼴보기 싫다구요~!!


<3DTV>
사실 영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3D로 촬영이 되어왔고, 상영도 하고 있고, 볼수도 있는데,
이제서야 말로만 듣던 3D를 직접 봤습니다.
삼성, LG 모두 체험해봤는데, 삼성이 확실히 좋은거 같아요...
첼시와 포츠머스의 경기 하이라이트 편집영상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감동ㅜㅜㅜㅜ
골이 들어가면서 그물이 철썩거릴때는, 그물에 잡혀가는줄 알았어요....는 너무 오바죠? ^^


<SNS>
토그(TOG)는 세중게임즈라는 국내에서 개발된 트위터형태의 SNS서비스입니다.
음성을 포스팅한다는것은 다른 SNS와 다르게 차별화된 느낌이 들면서도,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생각도 들고,
처음에 매쉬업 서비스인가 구경하다 낚여서 20분동안 설명을 듣다보니 괜찮다는 생각도 들어서, 질문도 하였는데,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 목표를 향해서 노력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 OpenAPI도 지원예정이라고 함.
미투데이, 다음의 요즘, 네이트의 커넥트 국내에서 SNS서비스를 하는곳들중에서 토그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지켜보고 싶군요.



증강현실, 안드로이드, 3DTV, SNS

내 관심사들이겠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