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임, MNCAST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들과, 제작년에 이어서 올 겨울에도 다시 뭉쳤다.
곤지암 스키장에서의 보딩 + 펜션에서의 배고프고 즐거웠던 1박 2일.


곤지암 스키장
광고 문구 그대로,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
리프트가 예약정원제라서 대기시간(5분이내)이 길지 않은것은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
무릎이 계속 신경쓰였는데, 무사히 잘 탔다.



리프트: \39,200 (신한카드+온라인예약 20% 할인)
장비렌탈: \15,000


파티
저녁에는 모두 펜션으로 고고씽~
나는 농협으로 장을 보러갔는데, 상추를 9장 사와서 혼났다. ㅎ (인원이 8명)
상추가 나에게 크게보이려고 위장술을!!!!!!!!!?



시즌2 마무리
- 올해는 고기(목살 4근), 술, 상추 많이 부족했다. (남겨진것들도 있었지만..)
 그리고 모두 피곤했는지 새벽 1시전에 하나둘씩 잠들었다. ㅎ
 
- 무릎이 너무 걱정되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펜션에서 뛰어다니다 새끼 발톱이 깨지는 반전...
 정신을 차려야겠다.

- 렌탈샵에 보드복을 놓고 와서, 다음날 아침에 찾으러 갔다.
 정신을 차려야겠다.

- 새벽 6시 조금 넘어서 촉촉한 칙촉 2박스 내가 다 먹었는데, 사람들은 모른다. 관심없다. (예정에 없던 입막음 2개를 따로 빼고...)
 몰래 혼자 먹으니 꼭 도둑질 한거 같다.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 재밌었고,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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