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8 (이하 IE8)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
IE8의 특징과 함께, 웹 표준, Ajax, ActiveX 관련 내용들과 IE8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사용자의 접근성보다, 개발자의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0. 분위기

코엑스에 13:20 쯤에 도착하였어요.
컨퍼런스룸 좌석수보다, 사전등록된 인원수가 넘쳤던것인지, 좌석이 왜 모자랐는지 모르겠어요.
개발자들에 대한 IE8의 관심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한 대목인거 같습니다.
다행인지 저는 좋은 자리에 앉았어요.
팝콘과 커피 무한 제공서비스가 있었습니다. 그닥 맛은 모르겠네요..;;



1. 개발자가 IE8과 함께 일하는 방법
(김대우 님:  http://uxkorea.net/)

강의가 너무 재밌었어요.
세션제목 그대로, IE8이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좀더 개발자의 시각으로 성능, 웹표준, 확장, 보안과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중간에 외부손님도 초빙되서 맛보기 토크도 들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 알툴즈사업부 - 알툴바와 IE8이 관계
익스프레션 웹카페 운영자님- IE8의 웹표준 검증


2. 웹 표준 개발자의 IE8 고려사항
(정찬명 님: http://naradesign.net)

첫번째 세션에서 간단하게 IE8과 웹표준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두번째 세션은 좀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웹 서비스가 IE8 가 호환성을 갖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수 있을지...
우리가 대응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웹 표준 이제 피할 수 없을꺼 같습니다.



3. Ajax 개발자가 IE8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강규영 님: http://alankang.tistory.com/)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지켜봤던 세션입니다.
기술적인 코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었구요,
자동화 도구 시연도중 브라우저 오류가 났지만, 진행자의 재치로 모두가 웃었습니다. ^^



4. ActiveX 개발자를 위한 IE8의 호환성 고려사항
(정성태 님: http://www.sysnet.pe.kr/)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진행자분의 목소리 탓인지 조금 졸리더군요. ㅜ
그래도 내용은 좋았습니다.
LCIE, ASR에 의해 프로세스가 분리되지만, 이것은 메모리에 의존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내용?
IE8은 ActiveX 를 계속 안정적으로 끌어안고 가려나봐요.



경품 추첨 뽑기는 실패
1등 경품 추첨번호가 222 였습니다.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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